마리아님이 보고 있어 29 장미의 화관 ★★★★

User inserted image이하 네타바레 있습니다.

드디어 로자리오 수수.
그런 것 치고는 스스슥 일이 진행되어 버려서 조금 시시한 감도 없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끌어온 것이 있으니…;;;

이렇게 유미와 토오코는, 마리아님과 사치코님 앞에서 경사스럽게 자매가 되었고,
유미는 산나리회에 보고했고,
연극부장도 잠깐 등장해주고,

이야기는 그대로 3학년 송별회로 넘어갑니다.
송별회 역시 별 사건없이 넘어갔고, 이번 권은 별다른 갈등 같은 것이 보이지 않았네요.
단지 사치코에게 무슨 일이 있는데 그것은 휴일 유원지 데이트 때 밝혀질 것임~ 이라는 것 뿐. 하지만 아마도 졸업과 관련된 일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네요 -.-;;;

그나저나…. 이제 1권만 나오면 30권째? 헉 Σ(ㅡㅁㅡIII)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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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설마 또 한권을 끌까 조마조마했답니다;;
이제 사치코는 어찌되든 좋아졌어요-3-
남은 건 요시노뿐이군요
40권이면 완결이 나려나요-_- 순정치고 엄청 대작?

처음에는 사려고 했는데 저 정도쯤 되면…..
차라리 저 돈으로 델피니아와 마시리즈랑 채운국을 사렵니다;;;

オオオオオオ・・・まだ読んでないのにネタバレ見ちゃった(´・ω・`)
これだから自動翻訳機というのは・・・(-ω-)
でも、私はドリル子が祐巳の妹になるのはドリル子がこの小説に登場した瞬間から当然分かっていたの。(`・ω・´)

ああああそんな・・・・
最初にネタバレありって書いてあったのに。
まあ、ドリル子のほかに妹になりそうなのもないし。
背の高いやつもいたけれど。でも正直、こいつが妹になりそーとかあまり考えてながっ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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