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끼의 라이트 노벨 추천작

문득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일서 문고본을 읽기 시작한 것이 2003년이고…
뭐 그 전에 국내 소개된 라이트 노벨(주로 다나카 요시키)도 포함해서. 음음.

위에 써 있는 연도는 발간 연도가 아니라, ‘제가 읽은’ 연도입니다.

1998년
창룡전/다나카 요시키
은하영웅전설/다나카 요시키

2003년
십이국기/오노 후유미
델피니아 전기/카야타 스나코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츠모리 토키오
상냥한 용의 살해법/츠모리 토키오
마리아님이 보고 있어/콘노 오유키

2004년
Missing/코다 가쿠토
듀라라라!!/나리타 료우고
트리니티 블러드/요시다 스나오
타임 리프/타카하타 쿄이치로
스칼렛 위저드/카야타 스나코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카야타 스나코
악몽이 깃든 집/오노 후유미

2005년
키리/카베이 유카코
바우와우! Two Dog Night/나리타 료우고
새벽의 천사들/카야타 스나코
사탕과자 탄환은 궤뚫을 수 없어 A Lollypop or A Bullet/사쿠라바 카즈키
FLESH&BLOOD/마츠오카 나츠키

2006년
D크랙커즈/아자노 코우헤이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아사이 라보
서쪽의 착한 마녀/오기와라 노리코
단장의 그림/코다 가쿠토

2007년
“문학소녀”/노무라 미즈키
레진 캐스트 밀크/후지와라 유우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다나카 로미오


2008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인덱스)/카마치 카즈마

2009년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스즈키 히사시
싸우는 사서/야마가타 이시오

2010년
도서관 전쟁/아리카와 히로
도쿄 레이븐즈/아자노 코우헤이

2011년
육화의 용자/야마가타 이시오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노무라 미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