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 나오는군요.

코다 가쿠토가 그리는 환상기담, 그리고, 또 하나의 『Missing』──。
 ★11月10日!!★──────────────────────────
 ★『야마(夜魔)』
 ★   【저/코다 가쿠토 四六判/하드 커버/본문 306p/정가 1,365엔】
 └────────────────────────────────
 ───그 남자는 「그림자」를 이끌고 나타났다.
 「자네의 원망(願望)은───무엇인가?」
 소문으로 들은 적이 있다. 이 도시에 산다는 마인에 대해.
 말하길, 암흑에서 나타나, 사람의 바람을 이룬다고 하는 살아있는 도시전설. 밤에서 태어나, 영겁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어둠의 사자──.
 이것은, 『Missing』시리즈의 밤빛의 망토를 몸에 두른 마인과, 아직 중학생이었던 마녀 토가노 요미코가 자아내는 이야기. 그리고 둘의 만남이란──.
 귀재 코다 가쿠토가 자아내는, 호러단편연작집!

결국 묶여서 나오는 군요, 야마 시리즈.
(야마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은 missing 페이지의 외전란 참고 :3)
그것도 하드커버… 비싼 건 싫은데(..)

어쨌건, 기쁘네요. 다시 마녀님을 만나뵐 수 있다니.. ㅠ_ㅠ

1 Comment

Add Yours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