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만화책

..역시 감상은 그 때 그 때 써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1. 학원 앨리스 29
…그래서 완결은 언젠가요..


2.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16
..이것도 원작대로라 감상이;;


3. 크게 휘두르며 21
가을 대회 시작. 권수는 벌써 21권인데 이제 겨우 가을..
정확히는 문화제+가을 대회 1차전이네요. 유타카+에이프런 차림(이 옷 좋아함)의 시노오카랑 그 시노오카를 보고 두근두근하는 애들도 귀여웠으나.. 당당하게 아베에게 ‘문화제 보고 싶어!’라고 말하는 미하시라든가..
모모캉과 또 한 명의 야구부원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래도 감독은 우리 감독이다!’ 라고 안심하는 하나이라든가.. 아키야마와 하루나의 관계라든가(BL 돋는;;).. 작가가 너무 이거저거 깔고 있어 ㅡ_ㅡ;;
1차전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고전이 될 듯? 그래도 니시우라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젠 연재분 안 따라가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4. 도서관전쟁 11
3권 끝 내용. 음, 원작대로의 내용.
역시 도죠는 좋지요… 드디어 다음권부터 도서관혁명이네요.


5. CIEL 22
드디어 다음권이 완결? 과연 어떤 이상한 완결을 내주실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