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할 시간은 도리어 남아돔에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9월의 끝을 맞이하여 독서 목록을 적어보았습니다.
1. 온다 리쿠
– 불안한 동화
– 황혼녘 백합의 뼈
– 라이온하트
– 도서실의 바다
2.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타니가와 나가루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3. “문학소녀” 시리즈 / 노무라 미즈키
– “문학소녀”와 죽고 싶어하는 광대
– “문학소녀”와 굶주린 유령
– “문학소녀”와 묶여 있는 바보
–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 “문학소녀”와 통곡의 순례자
4.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츠즈이 야스타카
5. 그 밖의 라이트 노벨들
– 단장의 그림 5 빨간 두건 상 / 코다 가쿠토
– Hyper hybrid organization 00-03 조직탄생 / 타카하타 쿄이치로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인덱스) 1 / 카마치 카즈마
– 새장장의 오늘도 자고 싶은 주민들 3 / 카베이 유카코
– 황야의 사랑 제 2부 bump of love / 사쿠라바 카즈키
– 미얄의 추천 1 / 오트슨
합계 19권
오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더니 과연과연.
하지만 요즘은 독서보다도, 수면이 그리운 시기네요. 많이 쌀쌀해져서 그런가.
실은 이 중 몇몇 작품은 포스팅을 할 생각이기는 한데 영 귀찮아서. 생각나면 그 때 하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