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두번째 환생


베이직 카드를 썼기 때문에 외모는 변함 없음.
흔한 타입이긴 하지만 별로 바꿀 마음은 들지 않더군요. 저게 마왕님에 가까운 외모이기도 하고.

여하튼 이번 생은 음악에 올인!!! 전사가 아니니 마법 음악 해도 소용은 없겠지만 하여간.

마침 마찬가지로 환생한 매제와 모님과 함께 알비 하급과 라비 하급을 돌았습니다.

[#M_ 셋이서 도는 하급 던전 보기 | 닫기 |

알비 하급에서. 제일 키가 작네요.
모님도 역시 10살이지만 과연 굽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프로포즈 했습니다만 무시당한(..)

한편 매제는 우츠메군이 만들어준 세일러를 입고 있습니다.
우츠메군은 다음 토요일이 되어야 세일러를…


다 돌고서는 맹렬하게 연주 연습중.
모님께 엉겨붙어 있는 타케미.

라비 하급 보스방. 저 얼굴 각도 좋아요v

변태 라이칸을 쓰러뜨려라!

보상방에서 역시나 연주 수련을.
따라서 춤추고 있는 매제와 공중부양중인 모님.
_M#]

[#M_ 한편 아직 저 세상에 있는 시토양은.. | 전혀 하계할 생각을 안 합니다. |

주로 입고 있는 것은 보라 계통의 검교.
하지만 무스 그레이(머리색)는 영 탐탁지 않더군요. 다음은 금발로 해야지.

_M#]

3 Comments

Add Yours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