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키우고 있는 시토양입니다. 요즘은 세이렌 던전을 비롯, 특이한 데 가보자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러던 어느, 처음으로 가면을 떨군 날… 임프인도 나와서, 이걸 팔까 말까 하다가 전부터 고민하던 발렌시아를 사기로 결심! 마침 여발렌 동괴작 6/3/24가 80만에 올라왔기에 샀군요.
그리고 임프인을 바르는데 대실패->실패->성공… 내구 9 깎였습니다…;;
게다가 마침 강옥역도 갖고 있었기에, 승리 살 돈 없으니 그거나 바를까 하고 2랭크 인챈터에게 맡겼다가 꾸직…….. OTL
결국 나중에 빛거미 던전 보상으로 받은 금강석을 발랐네요. 이제 매번 탐험렙을 15까지 올려야 한다는; (늘 13까지만 올리고 환생했는데)
덕분에 은행 잔고가 0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실 70장을 팔아서 대충 채우기는 했지만요. 이제부터 다시 돈을 모아야…
인챈트가 손에 들어오는 족족 건틀렛과 부츠도 사서 스톰프 저항 발렌시아 세트를 만들어야 *_*
***
이번달은 남편군과 on/off가 동일하기에 함께 놀 시간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만나지를 못하네요. 룬상 더 돌아야 하는데(애드미럴 떨어질 때까지!).
그리고 환생을 하였습니다. 역시 10살엔 뭘 입혀도 귀엽네요 >.<
5 Comments
Add Yours →발렌시아 여자꺼는 예쁘네요..+_+
근데..저는 저 6/3/24??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는;
열심히 초보답게 브로드만 개조하고 있습니다..;
방어 6 보호 3 내구 24란 뜻입니다..^^:
발렌은, 여자것은 그냥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더군요. 전 로브 쓰고 다니지만..
가정폭력이라니… 역시 증거가 없는 피고는 무력하군.
난 실체화 완성했지만 이펙트에 비해 대미지와 내구 소모가 안습이다.
금강석을 갑옷에 바른건 좀 아깝다.
다른데 바를 수 있으면 다른데 바르고 갑옷에는 승리 바르지.
(승리도 가격이 거의 금강석이랑 비슷하다고 알고 있지만.)
그럼 탐렙 15를 위해 열심히 엘프 파내시게나. 담주 화목을 기대하세.
하루종일 엘프 파내서 이미 탐렘 15이네^^;
저 빛나는 거미 석상 깬 게 밤 12시 반이라, 얼른 금강인을 처리하고 자야 했기에.. 따로 바를만한 방어구도 없었고. 더 생각하기도 싫어서 그냥 낼름 바르고 잤거든. 이제 슬슬 발렌 건틀렛이랑 부츠 사야 하지만..
실체화 궁금하다. 나중에 구경시켜주.
에헤.. 하프는 시세가 많이 싸지요.. 저게 1년전이라죠 ㅇㅈㄴ
왠지 저 우츠메 스샷은 롤로노아님 같구 ‘ㅅ’+ < 예리하다! ..발렌은 이쁜데 왜 로브끼세요.. 하프는 싸고 좋아서 꽤 많이 입으시는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