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미라쥬 7-29 ★★★★

네에, 뭐어, 결국 손을 댄 것입니다..ㅡ_ㅡ;;
(이 그림 메인에 뜰 텐데 위험한 거 아냐?;;; 하지만 27권 표지가 제일 맘에 드는 걸-)

4~7일의 4일간, 6권부터 29권까지, 25권을 읽어대서,
모처럼 홈 리뉴얼도 했건만 별로 갱신할 시간이 없었군요…;;;
게다가 여전히 십이국기와 해리포터도 안 읽었고!!
(십이국기는 9권은 다 읽었지만.. 9권 자체에서 이야기에 별 진전은 없으니까요…
해리포터는 38 chapter중에 2개 밖에 안 읽은… 처음에 Dudley demented라길래 더들리가 죽는가?! 했는데 죽지 않아서, 실망하고 chapter 2까지만 읽고 다시 안 펴고 있는;;)

하지만 ‘불꽃의 미라쥬’ 라는 이름에 비해 별로 임팩트가 없었달까, 그리 할 말이 없군요.
’29권까지’ 라고 하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읽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뭣보다도, 4일동안 25권 분량을 읽었다, 라는 것은, 눈으로는 읽고 있지만 마음으로 읽고 있다는 게 아니라서요, 나오다카의 심리상태 변화가 그다지 와닿지 않는군요.
..요즘 제가 꽤나 둔해져 있는 것(원래 둔하지만)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만….

그저 20권, 24권(…여기에 뭐가 나오는지는 뭐..)에서 광분할 뿐이고…(苦笑)
특히 20권에서, 다카야, 너무 싼 거 아냐? 했다가 지금 이게 ’20’권이라는 것을 깨닫고(3일만에 여기까지 왔으니 빠르게 느껴질 수 밖에..)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역시 이 소설에 대해서는, 좀 더 차분히 읽어본 후에 제대로 된 감상문을(..글 하나로 끝낼 수 있을리가 없지만..) 쓸 수 있을 듯.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은 ‘하야미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오에는 좋다’ 라던가
‘이것이 진정한 여왕수군’ 이라던가 ‘역시 세키상은 여왕수’ 라던가.. 랄까요. 하아..
아, 그리고 이것 때문에 또 돈 좀 나가게 생겼다는 것- 일단 맘에 드는 권은 다 사버릴테니..ㅡ_ㅡ;;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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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을 보면서 간절히 바란것중의 하나—–다카야만 벗기지 말고…….이왕이면 나오에도 벗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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