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문구박람회 인벤타리오inventario.
작년에 할인율 적다고 중얼중얼댄 것치고는, 올해도 열린대서 다녀왔습니다.
트위터에 감상을 타래로 써서 여기에도 옮겨적습니다.
물론 슈퍼얼리버드로 평일권 예매했고요,
올해도 목요일 이후 당일 입장권 구매 따위는 없는(그리고 토요일 중간중간 입장 자체를 중단시키는 둥 난리였던) 행사입니다.. 우리나라도 문구인구 많은 것이야.. 일본 문구여자전/종이박 처럼 여러번 열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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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29cm이랑 협업해서 열더니 이번에는 네이버랑 붙었더라구요.
네이버가 페이스 사인이라는 것을 도입해서 샘플(?)수를 늘리고 싶은지 미리 등록하면 3000 포인트 준대서
내 얼굴 정보를 3000원에 팔라고? 하고 안 했으나, 페이스 사인줄이 따로 있으니 미리 등록하면 일찍 입장할지도? 라길래 그냥 팔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 목요일 오후 2시 이후 페이스사인줄이나 일반줄이나 웨이팅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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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야 당연히 사람 많을 거고, 수요일은 첫날이니 많을 거고, 목요일이 제일 적겠다 싶어서 목요일에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point of view의 키티 콜라보, 지구화학의 색연필 부페, 멀티 컬러 스탬프의 OR 코드 줄서기는 이미 웨이팅까지 마감되었으나 앞에 두 개는 처음부터 아오안이었으므로 상관없음.
다만 멀티 컬러 스탬프는 아쉬웠는데 6시 이후는 입장 가능할지도? 라 써있어서 갔더니 입장이 되었습니다.
단지 잉크가 좀 날아가있는 그림이 있었어요.
웰컴 키트. 부직포 가방과 여권과 클립펜을 받아서 돌아다닙니다. 여권과 클립펜 색은 랜덤.
클립펜 처음 써보는데 괜찮더라구요. 안 사지만.
일본 문구 유튜버들이 하는 걸 보기는 했는데
보라색 소다 없었음 안 했을 듯. 8800원
F09 boki
여기는 늘 보는 곳이라 저는 신상 세 개만 사고 나머지는 대리구매.
H01 kawi
예쁘고.. 비싼 가위.
마테를 내놨갈래 사고 접시 예약주문 받는다길래 실물 샘플 보고 예약했어요.
할인 따위 하지 않고^^ 네이버페이 현금 결제 10% 리워드도 안 하는 곳^^
(뭐 그 정도의 디자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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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운지에서는 받은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이랑 스티커 받았습니다.
네이버 지도 리뷰 쓰고 가챠 돌리는 건 마감되어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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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 페이퍼테일러는 사전 등록(문자를 팔면)하면 뭐 준대서 가봤더니 인공가죽 책갈피를 줬어요.
여기는 운영 시작할 때 두 번 노트 만들었어서 이번엔 패스(당시 기록)
새 사이즈(a7?) 노트 만들기를 시작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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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6 오첵
우측의 얇은 마테 하나 삼
왼쪽은 아마 인스타 팔로 사은품.
I09 아이코닉
스탬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클파 준다길래 갔더니 아직 남았길래 받았고
B03 후르츠후라이
마테 두 개 샀습니다. 근데 여기도 할인없음(몇 만원 이상 사은품은 있었던 듯?)
네이버페이 10% 리워드 적용
G06 아무개씨
저 트노처럼 생긴 6공이 당겨서(정가 22000 선행발매 20000원), 그거랑 마테 1개(15% 할인)
네이버페이 10% 리워드 해당되는 거 같은데 안 들어옴…
C04 공장
3 만원이상 구매해야 10% 할인.
롤후센 무난해보이길래 삼(스티커 3장 2000원이랑..)
네이버페이 10% 리워드 해당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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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2 글입다
글입다는 늘 팝업할 때 근처를 (지나갈 일을 만들어서)지나가다 펜을 채워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잉크 8자루 채워오기만 했습니다(ㅡ_ㅡ;;)
그런데 실수로 한 자루에 펄잉크 넣음 ㅡ_ㅡ;;
잉크 채우는 직원분이 제일 힘들 거 같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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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인더스트리
새 만년필 보러 간 건데 꼭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패스(전에 나온 체리쉬먼트는 잉크를 덤으로 주는 선행 30명에 들어가서 그냥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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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9 세일러
Tuzu에 잉크공방 50색 채워서 시필할 수 있게 했길래 일단 다 써봄. 세일러도 이미 만년필이 1n자루 있어서 뷔페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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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7 sanby
우표의 난장이 갖고 온다고 한 건 봤는데 막상 갔더니 Eric 작가 스탬프 갖고 왔더라구요. 안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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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8 트래블러스컴퍼니
뭐 스탬프 맛집이죠.
그냥 웨이팅 걸어놓고 시간 안 되면 집에 가려고했는데 들어가지길래 들어갔습니다.
원래 트노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다가(본품 두 개 있지만;)
사도 일본에서 사는지라 구입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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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5 micia
Pinkoi에도 입점한 대만의 스탬프 회사인데 제가 노리던 건 안 갖고 왔더라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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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두성종이, Nelna 등에서 인스타 팔로 사은품등을 받았으며
양지사 등등 네 업체에서 스탬프만 찍고 튀튀. (양지사 새 수첩은 이쁘긴 한데 맘에 드는 표지가 전부 A7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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