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국립박물관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히무소 신사氷室神社가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카스가 타이샤가 있어서 그런지 존재감이 적어서 작년에는 있는 줄도 몰랐던 기억.
모시는 신은 오오사자키노미코토大鷦鷯命, 인데 잘 모르고,
나라 시대에 궁에 얼음을 바치던 곳氷室으로 지금은 냉동수 업자(..)와 신자氏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라 국립박물관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히무소 신사氷室神社가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카스가 타이샤가 있어서 그런지 존재감이 적어서 작년에는 있는 줄도 몰랐던 기억.
모시는 신은 오오사자키노미코토大鷦鷯命, 인데 잘 모르고,
나라 시대에 궁에 얼음을 바치던 곳氷室으로 지금은 냉동수 업자(..)와 신자氏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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