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레이븐스 12 Junction of 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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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춤추는『스왈로 위프』의 무리. 부리에서 펄럭이는 핑크빛 리본―그것은, 텐마부터 나츠메로의 “비밀의 전언”. 그 메세지는 나츠메만이 아닌 궐기의 날을 기다리는 동료들에게도 닿았다. 그리고, 시내에 담복한 하루토라에게도. 나츠메게 도쿄에 돌아왔다는것을 안 하루토라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나츠메와는 만나지 못하는 사정이 있었다. 빨리 “찾는 물건”―『가라스하오리』와 대칭되는 주구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성과가 없는 채 그저 시간이 흘러간다. 그런 하루토라를 몰아봍이듯, 나츠메의 위기를 알리는 소식이 들려와…!? 도쿄의 어둠 속, 운명을 안은 별들이 빛나고, 교착한다―!

*

동료 합류의 권.
…이라고밖에 할 말이;;

나츠메와 행동을 함께 하던 부모 세대가 적의 손에 떨어지고(정말이지 쓸모가 없다;), 일부러 그 정보를 방송에 흘러보냄으로써 나츠메가 도쿄에 고립되었다는 것 -> 다른 애들도 이 기회에 전부 기어나오게 해서 일망타진! 을 노리는 적과, 함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모여드는 동료들이 합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새 캐릭터 토끼 귀 소녀의 용도(?)도 약간 나왔고,
선생 3인조의 과거(왜 분열되었는지)에 대한 떡밥도 살짝 나왔네요.
오랜만에 콘도 나왔고…

그러나 본격적인 배틀(?)은 아직이란 느낌이라 그리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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