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근황

요즘 너무 소설 리뷰만 올린 거 같아서 오랜만에 마비노기.
사실 돈 안 쓰고 전투 안 할 뿐이지 낚시는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트위터에는 썼는데, 이번에 해킹 당했습니다. 아이템은 가져가면 추적당해서인지는 몰라도 안 가져가고 돈만 가져갔더군요. 한 210만 쯤 도난당했음 ㅠ_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끊으려고 했는데, 왠 하가렌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서.. 뭐, 옷이 생각보단 안 예뻐서 그나마 안 지르고 버텼지만.

1. 빙고 이벤트
4월초에 했던 빙고 이벤트. 교복을 따기 위해 덤볐습니다만, 평일에 던전 도는 게 쉽지 않아서 좌절.. 그래도 남편이 한 번에 여자 교복을 따서 줬어요 >.<
꽁쳐놓았던 리블, 리화 지염을 쓰고, 쓸 일 없을 거라 생각하고 묵혀두었던 풀색 지염이 어울릴 거 같아서 그것도 마저 썼습니다. 제가 가진 옷 중에 유일한 세 파트 지염에, 제일 비싼 것.

가방도 갖고 싶었으나 무리무리.
빨간 양모자랑 같이 꼈더니 귀여워요!
기억은 안 나는데 한 번 더 한 OX 이벤트

2. 요리와 낚시 일기
이것이야말로 끝끝내 게임을 놓지 못하게 한 원흉!
요리는 아직 100% 못 채웠지만, 낚시는 30마리 다 채웠지요.. 이제는 5등급 물고기를 언제 다 모으나.. 머나먼 ‘세월을 낚은’ 타이틀.(먼 산)

User image
가끔 이름을 올리면 신나지만~ 머지않아 다른 이름으로 대체되지요;
물 위의 시토양.
상어 형제들.
우츠메군의 수집일기. 언제 다 모아..
시토양의 수집일기.

3. 강철의 연금술사
그나마 옷이 별로 안 예쁜 덕에 안 지르고 버텼으나..
에드한테 세일러복이라든가 입혀보고 싶긴 한데.

에드 코스프레. 미묘하다!
리레가 아니라는. 딱 이 외모가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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