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시리즈 1~5 ★★★★☆


3권을 읽고, ‘작고 귀여운 것을 사랑하는 장남’과 ‘마왕’ 커플도 좋겠구나 생각했지요.

현재 5권까지 읽은 상태. 감사 인사라도 해야하는데.
코감기에 걸려서 데굴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험기간이 아니라 다행이지)
드라마 CD는 아직 못 들은고로.. 이제 mp3cdp를 주문했으니 들을 수 있어요!!!

애니 4화에서는, 드디어 아니시나와 뜨개질 장면이 나왔던..
누님은 그렇다 치고, 뜨개질도 나왔더군요.. 그 현란한 손놀림이란. 아아 기대됩니다.

이노우에상과 모리카와상은.. 이제 잘 알아들을 수 있지만, 역시.. 특히 모리카와상의 콘라드는, 너무 샤방샤방해서 꺄아v 거리는 중… >.<
그건 그렇고 처음보는 총각에게 얼굴 붉히는 유리의 엄마는 대체..?
(덕분에 1화에서 유리는 콘라드의 숨겨둔 자식인가? 하는 생각까지 했었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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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봤어요 봤어. 예쁜 남자들이 득실득실한게 보는 눈이 너무나 즐거웠던~~.
하지만 콘라드……솔직히 모리카와상이라서 우에에? 하고 놀랐어요…….삼끼양 말대로 너무 샤방샤방…….적응이 안돼네요.ㅠ_ㅠ
푸하하 콘라드의 자식이라. 저만 그런 생각한 건 아니군요.(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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