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에게 닿기를 10
뭐.. 그래서 커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카제하야가 약간 제정신을 찾았구나.. 라는 느낌이었음
2. 나츠메 우인장 9
다시 한 번 나오는 마토바 가문.
아무래도 당주님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 속을 알 수 없는 웃는 얼굴.
나토리씨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말이죠(성우는 아상이지만.).
3. 인형 궁정 악단
표지가 고하쿠인가 했더니 체셔 고양이.
음, 실은, 3권 읽기 시작할 때, 2권 끝부분 기억이 안 나더군요;;
왠지 이 작품은 루틸 얼굴 보느라 사는 거 같다는.
그 외에는 츤데레 스피넬이 귀여웠다는 정도..
뭐랄까 1권에서의 사건 해결도, 3권에서의 사건 해결도 거기에서 거기인지라 ㅡ_ㅡ
분명 이 시리즈는 이야기 진행이 되기는 하는데, 별로 긴장감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은 것이 ㅡ_ㅡ;;
2 Comments
Add Yours →아, 표지 보고 고하쿠인 줄 알았던 사람 저만 있는 게 아니군요. 중반에 가서야 아, 고양이 씨구나 했어요-_-;; 어쩐지 (제멋대로) 위안을 받습니다. 생각해 보면 유키 씨 캐릭터도 거기서 거기라..훗…
음.. 생각해보니 짧은 머리는 거기에서 거기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