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SH&BLOOD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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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폐해 보이는 얼굴의 카이토가 표지입니다..;
12권 작가 후기에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린대서 또 뭔가 했는데, 이번에는 평온하게 넘어간 F&B 13권입니다. 카이토가 결핵에 걸렸다는 것을 결국 제프리들에게 들킨다는 내용이었네요.

카즈야가 이쪽으로 넘어올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는 것 외에 별다른 내용은 없는 화였지만, 개인적으로는 I, R, P, E, S에 의한 regimen이 확립된 것이.. 아니 약이 개발된 것이 언제기에 릴리는 streptomycin만 언급하는 걸까 궁금했던 화였습니다. 찾아보긴 귀찮지만.

별로 할 말도 없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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