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대륙의 이야기 <상> ~앨리슨과 빌과 리리아와 트레이즈와 멕과 셀론과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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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에게 배웅받은 트라바스 소령은, 군용기에 타고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기체는 그 후, 폭발과 함께 루트니강으로 추락해버리고-. 한편, 리리아가 다니는 제4 상급학교에서는, “수수께끼의 전학생” 트레이즈를 둘러싸고 신문부 멤버가 대조사를 개시한다. 그러자, 생각지도 못하게 임시 락커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현상이 밝혀졌다. 그들은 점점 커다란 사건으로 휘발려버리는 것이었다…. 그리운 그 캐릭터들도 총출동하는, 가슴뛰는 어드벤쳐 스토리 x 두근두근조마조마콩닥콩닥우당탕탕 학원 이야기의 완결편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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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어;;;
하여간, 올스타즈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하권은 5월 발매 예정.
실은, 이제 좀 작작 우려먹어라.. 라는 생각과 함께, 알고보니 작가가 우익이었네 어쩌고 말이 많아서 읽지 말까 하다가.. 결국 집어들었네요. 뭐니뭐니해도 일단 글이 술술 잘 넘어가는 작가라서.
이번 표지는 멕과 셀론 1권이랑 비슷한 배치..랄까, 이번 권 쿠로보시 코하쿠의 후기에서 멕과 셀론 1권 표지의 뒷이야기가 밝혀집니다. 뭐 셀론이 귀엽다는 이야기였습니다..ㅎㅎ

내용은, 소개글대로라 딱히 덧붙이기도 뭣하네요. 트라바스-빌이 휘말린 음모와, 신문부 멤버가 휘말린 소동이 어떻게 연결될지가 궁금하지만 하권에서 나올테고.
 
시점은 물론, 리리트레와 멕셀론 각각의 마지막 장면이었던-댄스 파티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의외로 짝짜꿍이 잘 맞는 트레이즈와 셀론의 목욕신(…)이라든가가 나옵니다. 그건 그렇고 트레이즈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좋게 말하면 디테일이 정교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뭔가 느끼해졌어..;;
게다가 어중간하게 뒷사실을 알게 된(트레이즈의 정체..) 리리아가 맘고생 하는 것도 안 되었고. 성격이 강한 건 앨리슨을 닮았지만, 앨리슨만큼 막 가는 성격도 아닌 듯. 과연 제 아빠가 어떤 인간인가 알게 될 날은 올까…?
멕과 셀론은 뭐, 공인 커플이 되어서.. 대놓고 러브러브하지는 않지만, 호칭도 멕미카상에서 멕으로 바뀌었고, 은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흐뭇하더군요 ㅎㅎ

멕셀론에서도 작가후기는 꽤 진지한 편(이 작가치고는)이었다고 기억하지만, 이번 작가후기도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앨리슨-리리트레-맥셀론의 각권의 소개가 한장씩 할당되어 있네요.. 복습하라는 것인지 ㅡ_ㅡ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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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ㅋㅋㅋ 이름을 다 넣었군요…역시 올스타 ㅋ
트레이즈 머리는 정말 좀…느끼해진 거 같네요….
작가 우익은, 어느 책이었는지는 까먹었지만,
후기에 나온 야스쿠니 신사 문제인가요?
그 부분 읽고 쎄해지긴 했습니다…음…언론에 세뇌당한 일반인도 아니고 지식인이 일본 과거를 몰라서 저럴리는 없을텐데,그럼 우익 맞나보다 하는 생각부터, 요즘 같이 별별 소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작가는 과연 지식인에 들어가나부터 별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제가 사모으는 라이트 노벨이 다나카 요시키(요즘 야쿠시지를 비롯해서 정발 되는게 없긴 하지만;), 카야타 스나코, 앨리슨 시리즈뿐이라서…일단 사서 볼 거 같기는 해요…

야스쿠니 신사 이야기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뭔가 예전 트윗에서 우익스러운 발언을 했다는 것으로 기억해요. 전 이 분 트윗 워낙 시끄러워서 언팔했지만…
그래도 이 작가는 라이트 노벨 작가군의 필두를 달리고 있는 사람인데, 흠. 키노의 여행에서도 약간의 교훈적인 이야기를 가끔 넣기도 하고..뭐 그냥 기대는 안 하고 사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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