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간 요리대회
1월 30일 월간 요리대회에서 2등을 한 시토양(…)
2007년 5월, 우츠메군이 3등 탄 이후 첫 월간 요리대회 출전이었는데 ㅡ_ㅡ;
한때 우츠메군을 여캐로 만들어서 요리사옷을 타볼까 했는데..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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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리사옷 6종 세트를 목표로! 하지만 인벤은 부족할 뿐이고…
하지만 예전에도 말했지만, 도무지 기준을 알 수 없는 심사였습니다.
첫번째 요리는 바로 퍼펙으로 냈지만,
두번째 치킨 누들 콘소메와 세번째 팝콘은 한번에 퍼펙 안 나와서 꼴찌로 낸 거 같은데.
(참가 인원은 한 7명쯤 되었던 듯? 이제 화면 상단에 요리대회 공지도 안 띄우더군요;)
퍼펙이라도 실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인가,
순솜 104;인 시토양이라서 참작이 된 것인가,
요리 도와주는 프로그램(뭔지 안 써봐서 모르지만)을 안 돌리는 걸 어떻게 알고 그런 건가.
하여간 주는 거니 받긴 받았습니다.
까만 머리의 우츠메군은 리화가 어울리는데, 시토양은 금발이라 그런지 2등 옷이 잘 어울리더군요.
어쨌건 지금까지의 전적:
독을 마셨으면 접시까지 먹으라고(일본 속담), 이제 시토양의 1, 3등을 향해….
2. 요리던전
렙업을 주로 요리던전으로 하는 요즘.
납품서1로 밀가루 살 수 있는 것도 좋고, 렙업 빨리 되는 것도 좋지만.
삶은 양념 요리사 모자를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
시토양은… 글쎄 일단 한동안 요리 8랭으로 있을 예정.
‘삶은’을 사서 역챈에 성공, 발라 봤더니…
삶은 코볼트가 ㅎㅎ…..
아, 거대 무기는 스플래쉬 범위가 일반 무기랑 비슷하다길래 구입은 포기.
(지금 갖고 있는 개조 브로드 소드가 8개///)
고결한 인챈도 바를 신발이 마땅치 않아서 아직 생각중.
일단 ‘양념’ 국자부터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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