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 14화와 새 오프닝.

…라르크가 요즘 조용한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오프닝.
엔딩은 저번 것보다 나았지만요.
(어릴적 그림 나오는 것과, 왼손에선 녹지만 오른손에선 그대로인 눈꽃 맘에 드는군요)

14화는.. 엔비와 루이의 첫등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 다 기대치 이하.
엔비는 비쥬얼적인 문제도 있지만.. 성우분도 둘 다 모르겠고, 루이 아저씨는 저 목소리로 벌이는 개그를 들어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거 같고.

스카에게 제대로 쫒기는 에드나 안 된다고 소리치는 아르나, 옷을 벗어제끼는 루이나 무능 선언을 듣는 로이는 다음화를 기다려야 할 듯…

아아.. 실망실망.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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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좋았는데(지독히 콩깍지 씌인 인간)
……….에드 위에 내린 눈은 녹고 아르 위에 내린 눈은 안 녹고….이거 슬펐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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