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배경을 바꿨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언급했던 ‘니시우라 스코어북’에 실린 게노코상의 사진을 폰 배경화면으로 해 보았습니다.
3차원의 남자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저번의 사진들(사쿠라이상이나 미야노상..)은 척 보면 잡지 등의 사진 보고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번은 배경이 하얘서 그런지… 볼 때마다 뭔가 위화감에 휩싸이고 있는 요즘.

언젠가 스캐너를 쓸 수 있을 떄가 오면 스캔해서 블로그 메인 이미지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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