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Horizon 5th Story CD 『Roman』





其処にロマンは在るのだろうか?















발매일: 2006. 11. 22
번호: KICS-91286(초회한정판) KICS-1286(통상판)
발매처: KING RECORDS
가격: ¥3500(초회한정판) ¥3000(한정판)

1. 朝と夜の物語
2. 焔
3. 見えざる腕
4. 呪われし宝石
5. 星屑の革紐
6. 緋色の風車
7. 天使の彫像
8. 美しきもの
9. 歓びと哀しみの葡萄酒
10. 黄昏の賢者
11. 11文字の伝言

【参加ヴォーカリスト】
Hiver Laurant、RIKKI、KAORI、REMI、YUUKI、井上あずみ、じまんぐ
【参加声優/ナレーター】
大塚明夫、緑川光、田村ゆかり、能登麻美子、Ike Nelson、若本規夫、
飛田展男、Sublime、保志総一朗、深見梨加、ゆかな、皆口裕子、日高のり子

물론, 20000장 한정 박스 케이스에, 토라노아나 특전 다이제스트 CD에, 선행 특전인 가이드 북까지 다 받았습니다.
발매된지 3주나 지나서 사도 아직 구할 수 있네요. (뭐 알고 산 거기는 하지만)
(모 구매 사이트에서 특전 하나에 5000원씩 더 받아먹고 있더군요… 뭐 대량으로 사려면 돈 더 받는 게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주문번호 빠른 사람 줄 것이지 돈독이.. -.-;)

S.H가 누구인지, 네 숫자로 된 기호와 11문자의 메세지가 무엇인지 여기서 말해봤자 뒷북에 손만 아프니 넘어가고…

이번 앨범이 혹평을 듣는 가장 큰 이유가 Aramary 씨의 불참, 이지요.
하지만 전 별로 아무렇지도 않던데… 무엇보다 리바이어던의 RIKKI 씨 보컬도 좋았거든요.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3번 트랙은 KAORI 보컬..
게다가 앨범 중 듣는 트랙은 1~4, 10~11번 뿐..^^;
그러니까, Jimang 씨만 안 빠지면 되는 겁니다! (응??))

사실 처음 들었을 떄 타이틀 곡은 1번이라고 생각했는데, PV를 보니 3번인 모양이네요.
뭐 저도 ‘보이지 않는 팔’이 가장 좋았지만.
생각해보면 1번 보컬은 Revo/타무라 유카리/노도 마미코/지망..
지망씨는 몰라도 타이틀 곡이었으면 앞의 세 사람이 부르지는 않았을 듯.
타무라 유카리는 보컬은 처음 들어봤는데, 말은 들었지만 상당하네요. 언제 앨범이나 구해봐야.
노도 마미코는 좀 약했지만 ‘제비꽃 아가씨’라는 이름에 어울렸네요.

그러고보니 호시상! 호시상 이름이 올라왔길래 잔뜩 기대해서 들었건만 3~4번 트랙의 Laurencin…
뭐 이 앨범에서 호시상에게 보컬을 시킬수야 없는 노릇이지만, 1번 트랙 앞부분의 미도링처럼 목소리 크게라도 나와주지… OTLlll

***

추가: 아무래도 1번 트랙의 보컬은, Hiver는 Revo씨가 맞지만 나머지 둘은 성우들이 아니라 YUUKI와 KAORI였던 듯.
       아아 목소리를 못 알아듣다니… 한동안 수련이 더 필요할 듯 OTL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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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Horizon의 열혈팬이고 또 음반도 소장하고 있지만 확실히 대중을 어필하기에는 고유의 스타일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메이저급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의 독특함에 변화를 주면 그건 또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일지도 모르겟네요. ^^

메이저급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이번에 참가멤버가 동인이 아니다=메이저 라는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Revo씨가 현재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한, 일반 대중의 취향에 맞는 ‘메이저’가 되는 일은 죽어도 오지 않을 듯..^^;

아, 메인보컬이 빠지고 대타로 세명이 들어왔단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친구가 지망씨의 엄청난 팬이거든요
졸업하면 일본가서 꼭 만나겠답니다 후후

음, Sound Horizon 2기가 발족하면서
RIKKI、KAORI、YUUKI가 들어왔지요.
소년은 검을.. 에서 이미 보컬 교체는 되어 있었고요.
Jimang씨라.. 벗지죠 *_*
특히 낙원 퍼레이드 라이브 영상을 보면 관객석을 종횡무진하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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