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가격차는 벌어지고만 있지, 북오프 오픈했지, 결국은 yes24도 환율을 내렸군요.
역시 교보보다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포인트와 올앳 카드 캐쉬백을 생각하면 막상막하.
게다가 역시 이 쪽이 책이 빨리 오니까요.
…..이제서라도 인하되었으니 좋아해야할지 진작 빨리 했었어야 했다고 화를 내야 할지.
yes24에서 사고서 안 읽고 쌓아둔 책이 15권 가량 넘치고 있는지라 복잡한 기분이군요..;
물론 한편으로는 4만원을 채우기 위해 Black Blood Brothers 1, 2권을 끼워넣어서 주문해버리는 제가 있지만. 며칠 전에 화장품도 구매했기에 이번달의 캐쉬백은 이것으로 끝v
(斷章のグリム 1 灰かぶり를 빨리 보기 위해..;;
D크랙커즈도 다 안 읽은 상태지만, BBB가 애니화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사야겠다’고 그만;;;)
쩝, 이제는 북오프에 한 번 놀러가봐야할텐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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