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블로거 진입!
원래 시험기간이 되면 언제나 태터와 pe.kr을 노리고 있었던지라..
오픈 4주년이 되는 6. 1에 하려 했었는데 아무래도 5, 6월은 바쁠 것 같아서요.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는 것도 병원 실습 나가면 쓰려고했던 제목입니다만 그냥 씁니다.
뭐 March Hare건 Mad Tea Party건 언덕 위의 하얀 집이건 별 창의성 없는 이름입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해주시길..^^;
아직 스킨 수정 중이라서 상단 메뉴의 방명록(이건 퓨리를 계속 쓸까 말까 고민중),
Radioblog(아직 BGM을 돌릴 수 있는 계정이 있을 때 얼른 써 줘야)는 차차 연결하겠습니다.
그리고 Missing의 경우, 이건 아예 팬페이지를 만들까 생각중이니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그렇다곤 해도, 시험 끝남과 동시에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게시판 연결로 끝날 수도 있지만)
드라마 CD와 가사 번역물은 아직 어쩔지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4년 동안 크레이지 보드->이지보드->제로보드->태터 툴즈.. 군요..
게다가 그 동안 쓴 글을 조금 간추리고 나니 겨우 220건..
아무리 html 위주였던 시절이 있다 하더라도 너무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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