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일시는 내일과 모레.
아침 9시~오후 5시 10분.
총 550문제(객관식).

지금부터 서울가서 체크인 합니다.
모처럼 호텔에 가건만 시험 공부나 하고 있어야 하는 인생이 서글픈…;;

아마 합격은 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되도록이면 잘 보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말인데,
다음에 접속하는 것은 시험이 끝난 뒤라고 할지라도….
..돌아와서 볼 때 댓글이 별로 안 달려있으면 약간 상처입을지도. (<-또 강요하고 있음)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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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저는 부천입니다. 한동안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요;;
그럼 수랑님 집은 어디세요? 대학 다니실 때는 자취? (이대 기숙사가 비싸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아~~~주 좋은 점수는 포기했고, 그저 합격만 해라, 라는 마음입니다;;
이제 한동안 방콕 생활이라 감기 걸리지는 않을 듯. 감자더미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

생각해보면 재단 병원도 많은데 서울에만 남으면 됐지 뭐, 라는 생각이;;
아니 그 전에 합격을;;
일본은 안 춥죠? 왠지 부럽(여름에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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