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왁스 원문은 여기 시~~고~~싶~~다~~ 멋지지 않나요? 이거 전부터 갖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단지 문제가 있다면 시대는 이메일로 편지를 주고 받고 있다는 것… 책도장 샀으면 충분하려니 (ㅡ3ㅡ) 요즘은 지구본들도 살펴보고 있다던지. (클릭) Post date 2005년 06월 07일 Posted in 신변잡기 Previous post: [마비노기] 두번째 아이 생성 Next post: [마비노기] 곰을 잡다. 2 Comments Add Yours → 문득 들렸다가, 위의 짙은 빨간색의 양초와 도장을 보고 감격! 오래전에 영화에서 보고는 갖고 싶다~ 멋지다~ 를 연발한 저로서는 감동입니다. 고풍스럽고, 문양도 위엄있고요. 좋습니다! 🙂 응답 저거 저도 꽤나 사고 싶어 리스트에 올려두었다가 도통 써야할 곳을 찾지 못하여서 미묘한 안도감과 함께 슬쩍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구본은 아무래도 불이 들어오는 별자리 지구본이 잊혀지질 않아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문득 들렸다가, 위의 짙은 빨간색의 양초와 도장을 보고 감격! 오래전에 영화에서 보고는 갖고 싶다~ 멋지다~ 를 연발한 저로서는 감동입니다. 고풍스럽고, 문양도 위엄있고요. 좋습니다! 🙂 응답
저거 저도 꽤나 사고 싶어 리스트에 올려두었다가 도통 써야할 곳을 찾지 못하여서 미묘한 안도감과 함께 슬쩍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구본은 아무래도 불이 들어오는 별자리 지구본이 잊혀지질 않아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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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Yours →문득 들렸다가, 위의 짙은 빨간색의 양초와 도장을 보고 감격! 오래전에 영화에서 보고는 갖고 싶다~ 멋지다~ 를 연발한 저로서는 감동입니다. 고풍스럽고, 문양도 위엄있고요. 좋습니다! 🙂
저거 저도 꽤나 사고 싶어 리스트에 올려두었다가 도통 써야할 곳을 찾지 못하여서 미묘한 안도감과 함께 슬쩍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구본은 아무래도 불이 들어오는 별자리 지구본이 잊혀지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