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지뢰 바통이라고 합니다.
유령님의 하라니까 해 봅니다에서 트랙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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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ル
見たらやる。地雷バトンです。
보면 한다. 지뢰바톤입니다.
見たらスグやるバトン←コレ重要!
보면 바로 하는 바톤 ←이게 중요해!
※見た人は、必ずやること。今すぐやること。
※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
●好きなタイプを外見で答えよう!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귀엽게 생긴 사람.
세부별로는 딱히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눈은 큰 쪽이 좋다(나보다 크면 안 되고). 작더라도 귀여우면 OK.
●年上が好き?
연상은 좋아해?
동안인 연상은 좋아합니다.
●携帯電話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뒤적뒤적) 싸이언 FM 라디오폰. 라디오 들은 적은 한 번도 없다.
●携帯電話ストラップは?
휴대폰고리는?
노동자의 날에 병원에서 받은 1G USB;;;
원래 여기에 체리 캣 스트랩도 달았는데 잘 떨어져서, 잃어버릴까봐 떼었다.
●手帳って持ってますか?
수첩은 가지고있습니까?
작년 크리스마스때 F양이 선물로 준 마리캣 다이어리
●バッグ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http://www.10×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72235
F양 선물해준 후 괜찮구나싶어서 내 것도 삼.
●(バッグ)の主な中身は?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MP3P, 북커버 씌운 문고본.
●星に何を願う?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무엇을 빌어본 적은 없네요. 수도권의 별은 잘 안 보이고, 영종도와 춘천에 살았을 때는 그냥 별이 예쁘다 하면서 바라보기만 했을 뿐. 소원은 유성이 보일 때 빌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인가.. 그리고 유성은, ‘아 뭔가 빌어야겠다’ 생각하고 나면 이미 다 떨어져있음.
●もしクレヨンに生まれ変わったら、何色がいい?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는 것은 상상이 안 되고,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
●好きな曜日
좋아하는 요일
토요일. 주말의 시작이니까.
●最後に見た映画は?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초속 5 Cm…
●怒ってる時にどうする?
화날때는 어떻게 해?
주로 속으로 삭입니다.
취직한 후에는 뒤에서 그 사람 씹는 일이 점점 늘고 있네요.
●お年玉何に使う?
세뱃돈은 어디에 써?
생활비.
●夏か冬どっち?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여름에는 겨울을 좋아하고 겨울에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最近泣いたのはいつ?なぜ?
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
3월 회식. 이유는 없음(정말로, 본인도 모름).
자각은 없었지만 인턴이 되었다는 압박이 컸던 모양.
덕분에 한 때 주위에 ‘취하면 우는 타입’으로 인식되었음(물론 다음달부터 그런 증상은 사라졌다)
●ベッドの下に何がある?
침대아래에 뭐가있어?
사람.
…………
……………..
……………………숙소 침대는 2층 침대고 난 2층이다.
실가 침대는 낮아서 뭘 넣을 공간이 없다. 있으면 책이 든 상자를 넣었을 듯.
●昨夜何した?
어젯밤 뭐했어?
~8시: 일
8시~9시: 중국집 끌려가서 고량주 마셨음
9시~10시: 일
10시~1시: 발표준비
●好きな車は?
좋아하는 자동차는?
본디 바퀴 네 개 달린 굴러가는 것에는 흥미 없다. 차멀미도 심하고. 면허는 있지만.
●好きな花は?
좋아하는 꽃은?
….백합이나 나리나 후리지아?
●エビ?
새우?
……에비~~~~!(…)
2 Comments
Add Yours →사소한 거지만…^^;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노동자의 날이겠지요.
헉,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