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 만화책들
코믹 2009/04/08 00:39
북○프에 보이길래 냅다 들고 온 책.
예전 포스팅에서는 혹평만 늘어놨습니다만 2권은 그럭저럭 재미있더군요.
'튜닝'을 비롯한 세계관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기도 하고. (어차피 이미 애니로 봐서 알지만!!)
사무소 멤버들의 능력으로 활약하는 장면은 없는데 오히려 재미는 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단지, 역시 한국어판으로 보니까 눈에 밟히는 번역들..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전 왠만하면 원서를 사왔으니까..
'미나'와 '아히루'를 고유명사(..)로 번역한 것도 그렇지만
튕김내숭이라고 해놓고 주에 츤데레라고 써 놓을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츤데레라고 쓰라고 ㅡ_ㅡ;

샤오랑의 눈색이 바뀐 것에 주의.
...와타누키의 정체가 밟혀집니다(어디서 많이 들은..)
그나저나 도쿄편까지의 주인공은 분명 이 샤오랑인데 결국 죽이네요. 그러고보니 사쿠라도 마찬가지인가...
아무리 캐릭터 잘 죽이는 CLAMP라고 해도 역시 씁쓸한. 착한 아이였는데.

과거편 시작.
그동안 그림자만 비추었던 미캉 아빠의 등장...
..하지만 예상과는 캐릭터가 너무 달라서 좀 깼네요 ^^;;;
어서 나루짱과 사쿠라노/이마이 꼬맹이 둘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본어판 증정 이벤트를 벌이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한국판 만화책 언제 이렇게 가격이;;

5. 신사동맹 크로스 11
어느새 완결이 난 아침 드라마(...)
'셋이서 결혼할께요!' 라든가 이런저런 것들이 소녀만화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새삼스럽지만).
그새 타네무라 아리나는 헤이안을 배경으로 신작을 1권 냈더군요. 살 생각은 없지만..

최유기에 대한 애정도 물 건너간지 오래.
2권까지야 이미 잡지분으로 봤으니(..몇년전부터 절 아신 분은 알겠지만 저에게는 최유기 외전과 관련된 흑역사가;) 3권은 나중에 북오프에라도 보이면 사자-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교보에서 솔티독 5권을 14000에 팔길래 함께 샀습니다 ^^;
쇼타 오공 좋아요 쇼타 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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