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이 보고 있어 33 헬로 굿바이 ★★★★
소설/라이트노벨 2009/01/10 01:53
드디어 완결편.
사치코&레이의 졸업식으로, 선대 장미들의 졸업식때와 마찬가지인, 송사 답사시의 해프닝이라든가, 사치코와 레이가 '상' 빼고 부르게 된 계기라든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용 자체는 짧아서 후다닥 읽어치운.
이것으로 석가님도 보고 있어를 포함해, 총 34권으로 완결이 되었네요.
과연 유미의 3학년편도 나오려나, 나오면 미워할테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완결이라고 하니까 어딘가 시원섭섭.
한편으로는 석가님도 보고 있어- 가 그 뒤로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보거나.
변죽만 울리고 끝난 은행왕자와 유미의 뒷이야기라든가 말이죠. (남동생이 안 되면 누나를...)
일러스트가 단 두 장밖에 없다는 것은 좀 그랬습니다. 송사 내지는 답사 장면이 하나 정도 들어가거나, 황장미 자매의 로자리오 수수 라든가 그리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마지막에 다 함께 사진 찍는 부분이라든가 말이죠.
하여간, 5권부터 모았으니 총 30권... 오늘 실가에 가니까, 어디 박스에라도 넣어서 봉인해두렵니다. 아마 두 번 읽는 일은 없을테니, 곧 있을 20만 히트 이벤트 상품으로라도 걸까나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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