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 만화책
코믹 2008/12/20 11:11
1. 실버 다이아몬드 15
다행히 이번에는 컬러 속지 들어가있었습니다 휴우(;;).
여전히 커다란 스토리 진행은 보이지 않았달까..
하지만 약간은 치구사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여전히 호노보노...
그리고 킨겐네. 나름대로 악역이라는 자각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위해 악역도 불사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하는 모습은 호감을 갖게 했네요. 음.

2. 크게 휘두르며 11
39~42화. 11권부터 비죠전이려니 하고 있었고, 이미 연재분으로 본 것도 있어서 이래저래 늦게 사 버렸는데... 39화를 놓쳤다는 것을 깜빡했더군요.
뭐 생각치도 못하게 보게 된 39화도 좋았고, 이미 알고는 있지만 40화 이후의 야구소년들의 모습도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
'아베에게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며 조심조심하는 미하시도 그렇고,
비죠전 시작시 '아베군 덕분이야'라는 미하시의 말에 감격하는 아베도 그렇고,
타지마랑 이즈미야 늘 예뻤고, 요즘 사카에구치도 좀 예쁘고.
밝혀진 모모캉의 나이에 고뇌하는 하나이도 그렇고, 여전히 모두 예쁩니다.. ㅠ0ㅠ
10권 속표지 만화는 그닥이었는데 11권 속표지 만화는 재미있었네요. 후편도 기대되는..
이랄까 처음 밝혀지는 미하시 엄마의 직업. 그런 거 치고 너무 어리버리한 거 같은데..
이즈미와 마찬가지로 조금(많이) 의외였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3권은 비죠전인데 이걸 가슴 아파서 어떻게 본대요 ;ㅁ;
(그리고 현재 연재는 63화까지 나왔는데 단행본 발매는 여전히 지렁이 기어가는 속도;)

3. 순정 로맨티카 11
..아... 사 버렸습니다. 원래 모으지는 않았는데
5656!을 살 생각이었는데, 최소 1주 기다릴 거 생각하니 왠지 싫군 하고,
그래24에 재고 있는 거 찾다 보니 이게 걸려나왔네요,
생각해보니 3, 4권 북오프에서 샀고. 이러다가 시리즈 전권 모으게 될지도(..)
1권에서 대학 수험생이었던 미사키가 어느덧 4학년이 되려고 하더군요.
별로 티는 안 났지만 계절이라든가 나름 작중 시간은 올바로 흘러갔던 듯.
(추가: 10권 보니 아직 1학년이더군요. 장래 이야기 하자고 2년을 건너 뛴 거냐!)
이번 권의 테마는 '드디어 미사키를 인정한 우사기 아빠'와
사회인이 되면 따로 살아야지 라는 타카히로의 말에 흔들리기 시작한 미사키랄까.
거기에 둘 사이에 새로 장애물이 될 거 같아보이는 신캐릭터 두 명..
그 와중에 미사키와의 관계를 타카히로에게 밝힐 각오는 되어 있다고 말하는 우사기에게 살짝 감동했다든가.
음음, 나름 재미있어요. 그러고보니 요즘 보는 애니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는 건 역시 이 작품(<-맞는다)
그나저나 앞으로 신권 나오면 계속 사야하는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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